【코코타임즈】 글로벌 펫사료 전문기업 로얄캐닌코리아(대표 스탠리 브라우닝, Stanley Browning)가 '2020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로얄캐닌은 농식품부 장관상을,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와 동물구조119(대표 임영기)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로얄캐닌은 2020년 올해,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지고 잘 키우자"는 메시지를 담은 '책임감 있는 보호자 되기' 캠페인과 반려묘의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를 펼쳤다.
지난 2018년부터 가동한 전북 김제의 사료 공장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여기서 생산된 사료는 호주 수출에도 성공했다. 이 뿐 아니라 열악한 환경의 유기견보호소, 길고양이 군집 TNR(중성화) 봉사 시 사료 기부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생명존중 및 동물보호 교육 △동물을 제대로 키우기 위한 '반려동물 문화교실' 개최 △동물등록제 홍보 △유기동물보호소 등에 대한 의료지원 △유기동물방지 캠페인 등으로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토대장정'을 진행한 동물구조119는 고양이섬 만들기 '쑥섬 프로젝트', 길고양이 급식소 배포 등을 했다. 최근 마당개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수술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물입양카페도 만드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로얄캐닌은 농식품부 장관상을,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와 동물구조119(대표 임영기)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로얄캐닌은 2020년 올해,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지고 잘 키우자"는 메시지를 담은 '책임감 있는 보호자 되기' 캠페인과 반려묘의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를 펼쳤다.
지난 2018년부터 가동한 전북 김제의 사료 공장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여기서 생산된 사료는 호주 수출에도 성공했다. 이 뿐 아니라 열악한 환경의 유기견보호소, 길고양이 군집 TNR(중성화) 봉사 시 사료 기부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생명존중 및 동물보호 교육 △동물을 제대로 키우기 위한 '반려동물 문화교실' 개최 △동물등록제 홍보 △유기동물보호소 등에 대한 의료지원 △유기동물방지 캠페인 등으로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토대장정'을 진행한 동물구조119는 고양이섬 만들기 '쑥섬 프로젝트', 길고양이 급식소 배포 등을 했다. 최근 마당개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수술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물입양카페도 만드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외 △서울 서초구(지자체) △한국헌혈견협회(동물복지단체) △한국조에티스(동물용의약품) △동원에프앤비(펫푸드) △아워테리토리(스타트업) △한병진(동물의료봉사) △김민진(동물봉사) △심용희(동물교육) △이세원(동물건강)씨가 각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