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각막염 원인이 되는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소염제나 항생제로 치료한다. 하지만 비외상성인 경우라면 원인 치료도 함께 해줘야 한다. 어떤 경우든 개가 눈을 더 이상 비비지 못하도록 엘리자베스 칼라(목 깔때기)를 장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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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최선의 예방법은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다. 개가 눈이 부신듯한 표정을 짓거나 이상 증상을 보인다면 발견 즉시 동물병원에서 진찰을 받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