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방] 지나친 귀청소는 내이에 손상을 줄 수 있다. 귀지가 보이고 냄새가 나기 시작할 때 한 번씩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수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면 귀 안쪽에 면봉 등의 청소 도구를 넣어서는 안된다. 외이염이 생기지 않게끔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외이염 증상은 없는지 주의한다. 고동색 귀지가 보이거나 귀에서 냄새가 나면 외이염을 의심해보고, 초기 단계에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관련기사: 고양이 귓병의 80%는 외이염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