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3 (수)

  • 맑음동두천 16.9℃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17.9℃
  • 맑음대전 18.3℃
  • 맑음대구 13.7℃
  • 맑음울산 9.9℃
  • 흐림광주 16.5℃
  • 맑음부산 11.7℃
  • 흐림고창 13.5℃
  • 흐림제주 15.7℃
  • 맑음강화 14.3℃
  • 맑음보은 19.4℃
  • 맑음금산 17.4℃
  • 흐림강진군 15.3℃
  • 맑음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5℃
기상청 제공

뉴스

【입양】(5)유기견 입양하면 이름 바꿔줘야 할까?

 

 

【코코타임즈】 얼마 전, A 씨는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2살 정도로 추정되는 유기견 ‘누리’를 입양했다. A 씨는 누리에게 제2의 삶을 선물하고자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려고 한다.  

 

키움애견스쿨 이웅용 소장은 “위와 같은 상황에서 기존 이름을 갖고 있던 개에게 새 이름을 지어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라며 보호자가 숙지해야 할 사항을 소개했다.

 

 

저작자 by Jim Kelly, flickr (CC BY)

▲ 저작자 by Jim Kelly, flickr (CC BY) 출처 www.flickr.com/photos/pthread/3223449147/


 

 

 

 

 

 


  • 기존 이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아


  •  


이웅용 소장은 “개의 기존 이름을 알고 있다면, 웬만해서는 이름을 바꿔주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름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혼란스러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굳이 이름을 바꿔주겠다면 비슷한 모음 구조를 가진 이름으로 지어준다. 개는 ‘누리’의 경우, ‘별이’나 ‘테디’ 등 연관 없는 모음 구조를 가진 이름보다는 ‘루리’ 나 ‘분이(부니)’ 등 기존 이름과 발음이 비슷한 것으로 바꿔주는 것이 더 낫다.

 

 

 

 


  • 이름 부른 뒤 주의할 점도 있어


  •  


이름을 부르고 난 뒤에는 좋은 일이 따라야 한다. 이름을 부른 뒤 야단을 치거나 부정적인 일이 따른다면 개는 자신의 이름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이름을 불러도 반응하지 않을 수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