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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남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준공... 내년 초 정식 개관 예정

연말까지 내부 집기 설치... 시범운영 기간 거쳐 관련 조례 제정
실내놀이터·카페·산책로 등 시설... 반려동물 문화·복지 혜택 제공 기대

【코코타임즈(COCOTimes)】

 

양산시가 반려동물 문화복지 혜택을 늘리기 위해 추진한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사업’을 마치고 이달 중 준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시 반려동물지원센터는 동면 석산리 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총 57억 원(공사 46억, 보상 11억)의 사업비를 투입, 부지면적 3천325㎡, 연면적 954.12㎡,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18년 건립계획을 거쳐 올해 1월 착공했으며 약 10개월 만에 준공의 결실을 맺게 됐다.

지원센터 1층에는 실내 놀이터와 목욕시설, 애견 카페와 수유실, 2층에는 교육장과 격리실 및 보호실, 옥상층에는 휴게시설 및 놀이공간이 각각 들어서고, 건물 외부에는 애견 놀이터 및 산책로와 전망대를 설치해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더불어 휴식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반려동물지원센터는 연말까지 내부 집기를 설치하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내년 초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반려인들에게 복지문화 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